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기/인터넷 방송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 LIVE | 강원기 총괄디렉터 (22.11.17.) ==== [youtube(QuWP2_6Lw4c)] 테스트 서버 리포트를 리뷰를 하였다. 11월 17일자 테스트 서버는 밸런스 패치나 편의성 패치도 없었고, 이벤트 볼륨도 역대급으로 작아서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많아서였는지 밸런스 패치, 스타포스 편차 개편 등 이전 방송에서는 질답을 회피하였던 유저들이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던 민감한 이슈들 역시 답변해주었다. 밸런스 패치의 경우엔 이전 방송에서 말했듯이 아직 데이터를 쌓아가는 기간이며, 빠르면 12월 달에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200초 [[메이플스토리/직업/스킬 사용 주기|극딜 주기]] 문제 역시 바로 주기를 180초로 바꾸는 식으로 급하게 진행하진 않겠지만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밸런스 패치 주기를 1달에 한번에서 다시 늘린 이유도 다시 정리해주었다. 밸런스를 한꺼번에 자주 수정하다보니 예상보다 과도하게 상향된 직업들이 있어서 오버밸런스를 너프하는 과정도 있었고, 그에 따라 밸런스 패치의 방향성을 내부 데이터를 수집한 후 너무 크게 튀지 않는 방향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패치하는 식으로 바꾸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12월 15일 목요일에 겨울 방학 이벤트 쇼케이스가 예정되어있으며, 이 때 밸런스 관련 방향성도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말이 많았던 스타포스 편차 역시 12월 중으로 개편할 예정이며, 역시 유저들 사이에서 말이 많던 농장의 경우엔 우선순위가 좀 밀려있다고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패치와 관련된 내부 사정 역시 어느 정도 설명해주었다. 불확실한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에 안 들어하는 건 알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 있기에 확실하게 됐을 때 말할 것이며, 바로바로 논의가 안 된 것을 결정해서 말하기엔 내부 직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즉답이 힘들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패치의 볼륨이 적은 것과 근래 이벤트의 안배가 잘못된 것 역시 인지하고 있어[* 이그니션 이벤트 이후 진 이벤트, 헤이스트, 택티컬, 등 난이도가 높은 이벤트를 연속으로 열었으며, 헤이스트 이벤트는 대학생들이 게임할 시간이 없는 중간고사 시기에 배치한 점 등.]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다음부터는 이벤트 안배와 강도조절에 신경 쓸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테섭에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2개의 이벤트를 더 준비하였단 사실을 알렸으며, 초밥 먹방을 하며 유저들과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17일 테섭에는 실망한 유저가 많아서인지 라이브 방송 역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이전과 다르게 민감한 질문 역시 회피하지 않고 이유를 확실히 설명해주며 양해를 구한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나, 부정적으로 보는 측에서는 결국 운영진 측에서 말을 바꾸며 약속을 끝까지 지키지 않았기에 신뢰도가 떨어졌으며, 민감한 부분 역시 대부분 "검토해보겠다"는 식으로 넘어갔기에 과연 제대로 지켜질지 의문이라는 반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